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웨이의 한국 내 통신장비 납품 관련 논란 (문단 편집) === 네이버·카카오 === * 앞서 네이버가 화웨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수천대를 도입했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언론 보도가 있었다. [[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18042502100151041001|정보유출 우려에도 화웨이 장비 수천대 구매한 네이버]] * 카카오도 화웨이 장비를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. 해당 장비는 서버가 아니라 스위치 장비로 서버 몇 만 대에 연동해 쓰기 때문에 단순히 테스트용이라고 보기는 무리라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었다. [[https://www.polinews.co.kr/mobile/article.html?no=469386|#1]], [[http://www.onews.tv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258|#2]] * 하지만 [[네이버]]와 [[카카오(기업)|카카오]]가 모두 중국 [[화웨이]]의 장비를 구입했으나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하고 실제 서비스에는 도입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. [[http://biz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0/05/19/2020051900007.html|네이버·카카오, "화웨이 장비 도입 'NO'"]] * 5월 9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가 경기 성남시 판교 SK C&C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구축한 서버 중 화웨이와 엑스퓨전 제품 비중이 10%대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. 중국산 서버인 인스퍼와 '''스파이칩 논란을 겪었던 슈퍼마이크로 제품도 카카오 데이터센터 서버의 다수를 차지'''했다. 카카오는 2022년 상반기 처음으로 '엑스퓨전'으로 이름을 위장한 '''화웨이 'x86 서버' 수천여대를 도입해 구축'''한 것으로 확인됐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366/0000899970?sid=105|[단독] 장애 잦은 카카오, 이름 감춘 '화웨이 서버' 대량 도입]] 엑스퓨전의 소유주는 중국 [[허난성]] 정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